경북 영덕 산불, 3시간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5대, 산불진화대원 163명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09 1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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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9일 오후 1시 25분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우곡리 산 48-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5분만에 진화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 5, 소방 1), 산불진화대원 163명(산불전문진화대 등 143, 소방 20)을 투입해 오후 4시 30분에 진화했다. 이번 산불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주불진화 완료 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내 화기사용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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