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하는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날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2024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 ▲우측 여정화 본부장 |
특히 생태원은 국가 생태계의 조사 연구, 보호지역 지정건의, 멸종위기종 복원 등 전문성을 토대로 국가 차원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유지와 지자체 및 타 기관의 환경(E) 경영을 지원 선도하는 등 차별화된 ESG경영을 이루었다.
생태원은 ESG 협력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민간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업의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노력을 인정하는 후원 인정제를 통해 민간기업의 ESG경영 실효성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국내 생태계 생물다양성 제고와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DMZ, 무인도서, 해안사구 등 보호 가치가 있는 생태우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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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 수생식물원 |
또한, 국민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생태연구 정보를 쉽고 다양한 전시와 해설로 풀어내고 전달해 국민의 생태의식 함양에 기여했으며, 올바른 환경의식 함양과 인식개선을 위해 대국민 대상 생태의식 확산 교육을 진행, 90,183명의 국민에게 생태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생태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경·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자연생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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