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오는 5월 23일 영종도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해안가 쓰레기 줍기 플로깅 활동이 있다. 이는 (사)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오전 10시에 숭실대정문 앞에서 집합해 영종도 플로깅 장소에 도착해 식사 후 행사 설명 후 플로깅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 |
본부는 지난 해 10월 해양수산부 인가를 받으며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미래 세대에게 울려주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발했다.
본부 측은 “전국 해안에서 쓰레기 수거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도시에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청소할 대상해변을 직접 물색하고, 어촌 주민과 관할 어촌계, 지자체와 협의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쉽지않은 일이지만 본부와 함께 한다면 그리 힘든 일은 아니다." 또한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기업, 공공기관, 금융권, 학교 등이 동참하여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해양환경 개선과 어촌 사회의 활력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플로깅 행사 |
특히 본부는 수협 및 어촌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모니터링과 수거를 실시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쓰레기 모니터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분석과 체계적인 관측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https://www.1365.go.kr에 가입 후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플로깅 행사 검색 후 신청할 수 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