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오는 8월 19일(화) 충남과 전북 지역에서 활동 중인 생태·환경 분야 강사를 대상으로 ‘지역 생태·환경분야 강사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강사들이 생태환경 교육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생태 연구자료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곤충 ▲포유류 ▲식물 등 분야별 전문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태·환경 분야의 최신 정책 동향과 교육 트렌드도 함께 다뤄 실효성과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생태 교육 콘텐츠를 직접 실습하고,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쌓을 수 있다.
교육 참가 신청은 7월 7일(월)부터 7월 18일(금)까지이며, 대상은 충남 및 전북 지역 내 생태·환경교육 활동가 또는 강사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생태 강사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지역 인재 양성과 생태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환경과 생태 보전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없이는 이룰 수 없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의 생태·환경 전문가들이 한층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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