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해, 관할기관 총동원령을 통해 (산불진화헬기 13대, 산불진화대원 356명[산림공무원 및 진화대원 245, 소방91, 기타20])을 긴급 투입했다. 발생원인은 관화리 산33-15 인근 농기계 도색공장에서 발생된 불이 강풍에 산으로 확산됐으며, 산림청 조사·감식반이 정확한 현장조사를 통해 산불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 중에 있다.
산불발생 현장은 최근 건조한 기상과 순간 최대풍속이 8m/s의 강풍, 소나무 단순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관화를 통한 급속한 확산으로 대형산불이 우려됐으나, 산림청의 신속한 산불진화자원 동원을 통해 대형급 산불진화헬기 13대를 집중투입과 인접한 낙동강에서의 담수 등 산불진화 효율을 극대화해 인명과 재산 피해없이 신속히 진화할 수 있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으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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