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산불 발생, 헬기 25대 투입

산불진화대원 467명 긴급 투입
화목보일러 재투기 원인 추정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05 1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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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5일 오후 1시 29분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369 일원 민가주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5대(산림 19, 소방 3, 국방 3), 산불진화대원 467명(산불특수진화대 등 315, 소방 147, 기타 5)을 동원해 총력대응중이라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 산불은 오후 4시 현재 진화율 60%이며 발생원인은 화목보일러 재투기로 인해 발생해 산불영향구역 80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이 있는 4월 초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어 4월 4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산불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면서, “산림인접지에서는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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