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유일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열린다

국제신재생에너지전시회 'SWEET2014' 12일 개막
박효길
eco@ecomedia.co.kr | 2014-03-10 1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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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유일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가 열린다.

 

전라남도가 광주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SWEET 2014(Soal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4)’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 참가 규모는 21개국 250개사 550부스다.

 

△SWEET2013(사진제공=전라남도) 

 

 

에너지 위기 대안 마련과, 전남 지역 기업을 포함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개최된 ‘SWEET’는 해를 거듭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국제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공동 주관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해외 바이어 21개국 64개사 바이어의 참가 신청을 받아 대규모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상담 실적이 기대된다. 전시회와 연계해 전남도 비즈니스 투어도 계획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분야 해외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김태환 전남도 녹색에너지담당관은 “SWEET는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문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 왔다”며 “신재생에너지 선도 지역으로 전남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전시회가 되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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