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미라클럽’, "출연자들에게 자존감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고 싶다"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1-23 1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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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최초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던 <미라클럽 – 미인의 탄생> 1화를 공개됐다.

성형으로 달라진 외모보다 출연자의 내면의 변화를 강조하기 위해 타이틀을 <렛잇미>에서 <미라클럽 – 미인의 탄생>으로 변경했다고 전한 제작진은 전했다.

공개된 1화에는 출연자가 주걱턱 외모 때문에 폭언과 차별을 받고 지낸 지난 삶을 보여줬다.

“극소수의 사람들이 저렇게 차별하는 것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댓글과 “한참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 유행하던 2015년과 달라진 거 없는 외모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영상이다”라는 댓글이 팽팽하게 싸우고 있다.

평론가들도 “그저 성공했던 TV프로그램 포맷을 재가공해 성공신화를 쉽게 맛보려고 하는 줄 알았다. 역시 겉만 보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공개된 내용을 보니 외모지상주의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그들의 노고가 보인다”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미라클럽 제작진은 “예뻐진 외모가 아닌 출연자의 자존감을 되찾아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단 한 가지의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라클럽>은 외모적 콤플렉스 때문에 고통받던 여성들이 성형과 자기개발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 최초의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이다.

<미라클럽>은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6세에 유튜브 채널 ‘쀼티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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