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 "새 시대 맞이할 '인류 회복의 때' 도래" 역설

송승수 기자
mediahee@gmail.com | 2025-10-20 18: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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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발행인이 17일 오후 서울에서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천지일보가 주관한 ‘광복 80주년 기념 명사초청 특강’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인류 회복의 때’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진=천지일보)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하늘의 섭리에 따라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잃었던 낙원을 되찾는 '인류 회복의 때'가 도래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발행인은 지난 17일 서울에서 ㈔한국언론사협회 주최, 천지일보 주관으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명사초청 특강'에서 연사로 나섰다. 그는 300여 명의 청중 앞에서 '인류 회복의 때'를 주제로 강연하며, 참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제시했다.

 

이 발행인은 '인류 회복'을 단순한 과거 회귀가 아닌, "무질서와 혼돈이 휩쓸고 간 자리에 고요와 질서, 자유와 평화가 도래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우리는 지금 '폭풍의 전후'에 놓여 있다"고 현시대를 진단하며, '송구영신(送舊迎新)'과 '천지분간(天地分揀)' 등의 표현을 통해 시대의 전환을 읽어내는 통찰을 강조했다.

 

▲ 17일 서울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명사초청 특강'에서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이 '인류 회복의 때'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천지일보)

 

특히 "무너지는 시대와 새로 도래하는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종교적 차원의 영적·이면적 식견이 필요하다"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처럼,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종선 국제협상전략연구소 소장은 "인류의 일원으로 태어난 나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매우 귀한 강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에서 온 정태종 씨는 "'하늘의 영적·이면적 의미를 깊이 있게 알게 됐다"며 "보이는 것만 따르지 않고 영적인 것을 추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 주동담 한국언론사협회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에서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천지일보가 주관한 ‘광복 80주년 기념 명사초청 특강’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언론사협회 주동담 회장은 축사에서 "진정한 광복은 마음과 정신의 자유를 찾는 것"이라며 "이번 특강은 새로운 정신문명의 도래와 인류의 보편적 가치, 언론의 사명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상면 발행인이 이끄는 천지일보는 올해로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유료독자 5만 명을 보유한 전국종합일간지다. '의식을 깨우는 정론' 등 4대 사시를 바탕으로, 11만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브 채널 '천지TV'를 운영하는 등 미디어 환경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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