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오염은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약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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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에서 개최된 제5차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정부 간 협상회의(INC-5)에서는 플라스틱 생산 감축, 재활용 확대, 유해물질 관리, 재원조달 방식 등을 둘러싼 국가 간 이견이 첨예하게 드러나며 협약 성안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향후 협상 구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폐플라스틱을 고부가가치로의 전환하는 기술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기후재난 대응을 아우르는 전략 자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으며, 향후 국제 플라스틱 협약과의 연계에서 대안 시스템 측면에서의 역할 확대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오는 7월 2일 오후 1시반부터 5시까지 국회 박물관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 국회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이학영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저영향개발협회, 고양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국제 플라스틱 규제 논의의 쟁점과 주요국의 입장 공유 ▲한국의 정책적 대응 방향 및 기술적 대안 논의 ▲순환경제와 기후정책, 산업전환이 통합된 전략적 접근법의 필요성을 조망한다.
또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산유국과 규제 선도국, 그리고 한국의 기술 기반 시민사회가 함께 K-PACE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논의하는 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국제 공동 대응의 초석이자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다자 협력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럼 참석을 원할 경우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https://naver.me/G7CJUg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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