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법인 티움 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산림경영부문

농림 이용률과 산림환경에 긍정적인 기여 인정받아
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4-07-06 2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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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행정사법인 티움(대표 홍현)은 제19회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산림경영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측 홍현 대표
행정사법인 티움은 국내 최초로 산림 및 농림업 전문 행정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사법인으로, 2019년 개인사업자로 시작,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법인 대표 홍현 행정사는 향후 임업 전망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국민들이 임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수하는 것부터 시작해 최종적으로 귀농·귀촌, 농업·임업경영, 관광·휴양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로드맵을 개발, 발표해 이슈가 된 바 있다. 이를 통해 많은 국민들의 귀촌은 농지와 산림 이용률을 높이고, 후계농 및 임업 후계자를 컨설팅함에 따라 농림 이용률과 환경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홍 행정사는 학부에서 조경학, 농학, 법학 등을 공부했고 연세대 석사 후 한양대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충북대 산림치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컨설팅으로 임업인들을 돕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임업인이자 독림가로 선정되어 행정사업과 별도로 산림 경영을 하고 있다. 그밖에 홍 행정사는 전국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지개발과 산림복지 관련 법령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임업 후계자와 독림가를 대상으로 임야개발의 기본 지식부터 임업 후계자가 되는 방법, 보전산지를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는 ‘숲경영체험림’과 ‘숲속야영장’에 대한 인허가 방법과 준비사항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환경과 생태의 훼손 없이 산림과 함께하는 경영 방법을 제시한 점도 인정받았다. 

▲숲을 활용한 제2의삶 강의

한편 식물보호산업기사를 취득하고 비영리단체 한국식물지능학회를 창립하여 식물지능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업의 확산에도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을 수강하는 등 환경과 농림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홍 행정사는 “여러 전문지식을 갖추며 그 과정 속에서 알게 된 농림 분야에 대한 지식을 통해 미래의 후손들에게 어떻게 산림을 보존하고 활용한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이를 정리한 산림복지 임야개발 로드맵을 발표하고 산림조합 등에서 강의를 하고, 스스로도 산림경영을 하며 독림가로 선정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저에게는 매우 뜻깊은 일이다. 앞으로도 관련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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