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행사 준비 ‘끝’
“‘국제 상하수도 전시회’는 세계적인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여 이를 비교 분석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김 사무총장은 “따라서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상하수도 관련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지자체 대항 상하수도 분야 기능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실시된다”고 자랑한다.
그는 이어“특히 전국 상하수도인들의 기술능력 향상과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하수도 분야 기능 경진대회가 실시되며 개최지 지방자치단체장 초청 만찬행사를 통해 상하수도인의 전진과 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한 ‘상하수도인의 밤’ 행사,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물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며 “이밖에도 특·광역시, 각 도 및 한국수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등 사업자 회원기관별 평가 및 시상을 통해 이번 행사에 경쟁적 참여를 유도, 행사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선진국 상하수도 시설 견학 등 종합 시상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고 털어놨다.
여과·추가 소독능인정사업 실시
“앞으로 정수장 설치시 종전의 기술과 새로운 기술, 외국의 신기술 및 운영방식 등을 협회 홈페이지에 올려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하는 김 사무총장은 “또 정수장 기술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의 개선책도 아울러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상하수도 기자재 검인증사업, 상하수도 관련 기술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1억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기타 여과 및 추가 소독능인증사업도 실시하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특히 기자재 검인증 제도가 정착되면 몇 년 내에 상하수도기자재가 선진국 수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현재 직원들의 사기가 높은데다 기자재 인증 검사 업무가 실시되면 20∼30명의 인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2∼3년내에 협회가 상당히 큰 기구로 발전하면서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상하수도 관련사업 시스템화 구상
김 사무총장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상하수도 관련 기술의 연구 개발사업, 수질보전 및 개선사업, (품질)인증사업 및 관련 기준 설정, 상하수도 유지관리 및 기술에 관한 업무를 펼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상하수도사업 관리직원에 대한 교육·훈련 및 홍보사업과 국제간의 협력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업무내용을 설명한다.
“결국 이 모든 사업은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깨끗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을 공급하고, 쓰고 난 물은 깨끗하게 처리해 자연으로 돌려주는 일을 하는 것이 한국상하수도협회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결론짓는 김 사무총장은 “이렇듯 중요한 협회업무를 효율적으
로 수행하기 위해 분야별로 시스템화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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