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량계측기공업협동조합 / 홍백파 이사장

‘名將’의 리더십 다시 한번 빛난다
편집국
eco@ecomedia.co.kr | 2004-02-24 0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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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카리스마’로 조합 반석 위에 올린 ‘일등공신’

지난 2월 6일 치러진 계량계측기공업협동조합의 제41차 정기총회에서 22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재신임을 받은 홍백파 이사장. 이로써 40대 기수론을 앞세운 홍이사장은 ‘기대 반’‘우려 반’속에서도 우려의 기우를 잠재우고 조합발전을 위한‘히트 앤드 런’작전을 주효시키며 중량감 있는 굵직한 장타로 획기적인 발전의 포물선을 그려내어 침체된 조합에 활력소를 가져온 손색없는 명장(名將)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계전업체 이사장이 기대치이상의 장타를 뽑아내자 이에 따른 계기사업체들의 불만 아닌 불만이 도출되면서 이사장선거가 경쟁이 가열되어 계량기 본토 업체 중 탑정보통신의 오영권 사장을 비롯한 유천판매(주) 이수묵 사장까지 가세했으나 팀 조직화의 능력을 겸비한 홍백파 이사장의 CEO론에는 중과부적이었다. ‘점입가경’의 고조된 열기 속에 22대 이사장에 재신임을 받은 홍백파 이사장을 만나 지난 3년간의 활동과 향후 3년간의 활동계획을 들어 보았다. - 편집자주 -

40대의 기수론을 앞세운 현 홍백파(47세) 이사장은 듬직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카리스마’가 남달리 독보적인 인물로 관련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중앙회 산하 조합이사장 가운데 가장 젊은 나이에 조합을 크게 발전시켜 일대 혁신을 일으킨 인물로 40대 기수론의 성공적인 모델케이스가 되고 있다는 것이 여타 조합이나 협회의 중평이다.
많은 사람을 휘어잡는 능력이나 자질은 누구나 쉽게 발휘할 수 없다. 풍부한 지식보다는 실천이 앞섰기에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휘할 수 있었던 배경이 되었다. 여기에다 홍이사장은 파워 넘치는 블도저식 추진력에 남다른 뚝심과 두둑한 배짱을 가졌고, 회원사들의 한결같은 희망과 바람을 한 곳으로 결집시키는 세밀한 추진력에 친화력까지 겸비해 오늘날 조합을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3년간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조합회관 건립과 더불어 조합 230여 회원사 전체 100억 미만의 매출을 300억원대로 끌어올린 것을 큰 성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매출증대의 극대화를 통해 회원사의 안정과 권익신장에 크게 기여,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화려한 성적표가 아닐 수 없다.
또한 홍이사장은 단체수의계약의 활성화와 더불어 수도메타, 유량계 쪽의 유권해석의 범위확장 등 두 가지의 품목을 확대한 것을 큰 보람으로 느낀다. 역대 이사장 가운데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셈이다.
이처럼 훌륭한 성적표에도 불구하고 홍이사장은 후회가 남는다. 너무 앞만 바라보고 발전만 생각하다보니 공약으로 내걸었던 공동구매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힌다. 차기 이사장에 재신임된 만큼 회원상호간의 공동구매를 극대화시켜 반드시 조합의‘일취월장’한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는 결의에 찬 포부를 밝힌다.
“계량계측기부문은 전반적으로 환경분야에서 국가의 일익을 담당하는 분야입니다. 정부의 단체수의계약에 대한 혜택도 좋지만 영구적인 지속성을 보장받는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이제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자체 방어시스템을 갖추어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홍이사장은 강조한다.
‘절대강자’만이 생존할 수 있는 세계마켓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쪽으로도 광범위한 시장을 개척해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는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폭넓은 시각아래 향후 조합 자체연구소의 설립을 추진해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을 가져오겠다는 선이 굵직한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지난 3년간 고군분투하며 조합발전에 열과 성을 다해 온 홍백파 이사장. 조합의 특성상 친환경적인 부문과 고도정밀을 요하는 계측기분야를 함께 아우를 수 있어서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고 있는 조합업무가 국가발전에 미력이나마 이바지했다는 나름대로의 강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차기 22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회원단합과 조합발전의 대책으로써 공동구매 측면으로 결집력을 모아 나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수주물량을 회원사 상호간에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는 채널구축으로 불경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홍이사장은 회원사의 매출 극대화를 임기 중 가장 잘한 일로 회원사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그동안 조합발전의 ‘일등공신’답게 회원사들에게 40대의 기수론에 대한 기우를 불식시키고 ‘믿음’과 ‘신뢰’를 통해 다져온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로 22대 이사장에 재신임된 홍백파 이사장.
조합의 발전적인 측면에서 기대치이상의 장타와 홈런을 뽑아내어 발전에 가속도를 더해 명장(名將)으로 빛난 홍백파이사장의 역할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건다.

*홍백파 이사장은 서울출신으로 '84년 1월 선광전기를 창업, '92년 1월 (주)신광산전으로 법인을 전환하고 대표이사에 취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88년 서울시장 표창을 비롯하여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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