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친환경 바이오칩인 에코리터너의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용축사, 양식장 등의 수질오염 개선사업과 가축의 분뇨 및 인분 등을 원천 소멸하는 연구분야에 회사의 모든 영업조직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비티코리아에서 자체개발한 생명공학과 기계공학이 조합된 ‘에코리터너’라는 바이오칩을 통한 분해방식은 “음식물쓰레기의 처리 후 잔여물 모두가 친환경 비료로 만들어 진다.
그동안 음식물 처리기 시장은 미생물발효방식, 건조방식 등 그 방식의 다양성으로 인해 서로 난립해 왔다.
비티코리아에서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07년도 자체개발한 ‘뉴본’이라는 가정용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통하여 충분한 사전 작업을 완료했다. 그 후 바이오생명 공학과 전자기술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쉽게 음식물 찌꺼기를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소멸기 ‘이플’시리즈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플은 총 5단계의 세밀한 악취 소멸과정을 거쳐서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거의 제거된다. 작동원리는 “이플내부로 투입된 음식물쓰레기는 교반통에 담기게 되며, 교반기는 모터에 의해 한싸이클당 정회전 3분, 휴식 30초, 역회전 1분의 작업을 처리시간 동안 반복하게 된다.
이때 교반기 내부에 투입되어 있는 에코리터너 칩과 음식물쓰레기가 혼합되면서 수분소멸, 발효, 성분분해, 그리고 친환경 배양토로 성분 변화를 거쳐 완전 소멸되고 친환경 비료로 만들어 진다.
악취소멸과정은 교반작업이 가동됨과 동시에 악취를 흡입하는 내부 팬이 가동되며, 공기는 팬에 연결된 라인을 통해 교반기 벽과 이플의 하우징 사이에 있는 탈취히터를 통과하게 된다. 최종적으로 광촉매 탈취필터를 통과한 공기는 배출구를 통해 깨끗하고 차가운 공기로 최종 배출되는 5단계 탈취방식을 거친다.
디자인 부문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적인 곡선의 미를 살린 디자인에 흑백의 깔끔하고 세련된 컬러가 조화를 이루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조각품전시를 연상시킨다.
이러한 실험 데이트를 통해 출시된 이플시리즈에 대한 비티코리아(주) 직원들의 친환경제품 자부심 또한 대단해 이에 대한 상승기운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장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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