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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물 종량제 매 |
지방자치단체 실무 매뉴얼 발간, 전국 지자체 무료 배포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2012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담당자가 실무에 바로 활용 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함께 발간한 이번 매뉴얼은 RFID, 칩(스티커), 봉투방식 등 3개 방식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방식의 사전관리(시행여건 분석 등)부터 사후관리(민원처리 등)까지 관련 내용을 종합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공단은 본 매뉴얼을 전국 광역시·도 및 기초 자치단체에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홈페이지(www.citywaste.or.kr)에서도 8월부터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매뉴얼을 추록이 가능한 업무용수첩 형태로 제작,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수 있어 매뉴얼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매뉴얼 내용을 세부 방식별로 살펴보면 ‘RFID 기반 방식’ 편에서는 음식물쓰레기 계량 장비의 사양, 기술 방식, 사업수행 단계별 유의사항, 계량 장비와 정보를 송수신하는 중앙시스템의 사용법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칩(스티커) 방식’편에서는 칩의 제작에서 유통 및 판매까지 일련의 절차 및 불법 제작 및 유통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사항 등을 중점 수록하고 있다. ‘봉투 방식’에서는 봉투의 제작, 유통 및 판매체계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관련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자체 내 민원처리 긴급대응체계를 활용한 주민 민원 대응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 수수료 조정 기준 및 관련 시행지침, FAQ 코너도 수록, 제도 및 사업 이해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도 제공, 사업 안내에 행정 담당자로서 사업안내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공단 박승환 이사장은 “자치단체에서 매뉴얼을 잘 활용한다면 음식물쓰레기 관련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잘 정착된다면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이 크게 절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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