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 상임위원회 및 국제심포지움 개최

2월 25일~26일
생약(한약) 기준, 규격 국제조화의 장 마련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24 09:38:16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중국·일본 등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국 6개 회원국과 생약(한약) 분야 최신 규제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한 ‘제18차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상임위원회’ 및 ‘제8회 국제심포지움’을 오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비공개로 온라인 개최한다.

 

이번 제18차 상임위원회에서는 회원국 간 생약 분야 규제 동향과 품질확보를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추진사업 등을 논의할 계획으로, 6개국 규제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8차 국제 심포지움에서는 ‘한약(생약) 자원의 품질관리 및 개발 활성화 등을 위한 첨단 기술의 활용’을 주제로 중국·홍콩·일본· 베트남·스위스·한국 등 6개국 전문가가 9개 주제를 발표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생약 분야의 국제 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생약의 품질확보와 안전관리를 위해 규제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