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충북공고,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충북공고, 환경부 장관상과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영예
최우수상(환경부 장관상), 인천광역시청-육군 제1719부대
우수상(한국폐기물협회장상), 덕신초등학교(울산)-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삼성웰스토리㈜ 성남본사(핼씨랩)
박영복 기자
pyoungbok08@naver.com | 2021-12-21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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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단이 충북공업고등학교 급식소를 방문해 확인점검을 하고 있다.

 

[이미디어= 박영복 기자]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충북공업고등학교(충북 청주시 소재)가 영예의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단체)과 환경부장관 표창(개인)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평가 진행된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는 남은음식물 발생량의 지속적 증가로 인한 경제적 손실, 처리시설 부족, 민원 발생 등 고질적 문제 발생으로 발생지 감량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공공집단급식소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활동을 유도하고 우수사업장을 발굴해 평가·포상하기 위해 실행됐다.

이번 성과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공공집단급식소(국가, 지자체,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등 305개소의 신청서를 접수 받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말까지 기관별 음식물 감량 정책 추진, 월별 배출량 지속적 모니터링과 자발적 노력 실시 등의 감량경진대회를 진행했으며, 올해 11월 기관별 최근 3년(2017~2019) 발생량, 평균 대비 평가기간(2020.11~2021.10)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실적, 감량을 위한 활동 및 노력, 기관 관심도 등을 평가했다.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충북공고는 2017~2019년도 음식물류폐기물 평균 발생량이 연간 5만783.8kg으로 평가기간 발생량은 연간 2만930kg, 감량률은 약 59%의 감량실적을 보였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2대 도입(건조방식)해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감소시켰으며, 배식·퇴식구 교사 증원, 잔반 줄이기 교육 및 캠페인, 잔반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 및 학생들의 잔반 줄이기 참여 유도, 잔식 푸드뱅크 기부, 식단 제안제, 특식day 등 통해 급식 만족도를 높여 잔반을 줄임으로써 음식물류폐기물 원천감량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 부여되는 해외연수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상금으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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