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한국관광공사, ‘VR 여행체험관’ 조성 MOU

김명화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6-20 18: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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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파주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늘(20일) 파주시청에서 임진각 등 DMZ 접경지역 방문객 유치 증대를 위해 임진각관광지내 ‘한반도 가상현실(VR) 여행체험관’ 공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체험관은 임진각관광지내 '한반도 생태평화 관광종합센터'에 DMZ 지역의 생태체험, 한반도 평화, 북한여행이라는 3가지 관광콘텐츠에 최첨단 5G 기술을 접목해 세계 최초로 한반도 여행을 가상현실 실감형 미디어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체험관의 콘텐츠는 DMZ 생태존(DMZ 하늘여행, 런닝 점프, 지뢰 제거), 한반도 평화존(한반도 스카이라이더 및 스피드점프), 북한여행존(한반도 지하대탐험, 백두산 오프로드 투어) 등이며 북한 주요 명소와 DMZ 지역을 5G 실감형 미디어를 통해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여행체험관 조성을 통해 임진각관광지가 평화곤돌라와 더불어 '한반도 가상여행'이라는 독특한 신규관광콘텐츠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찾아가고 싶은 관광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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