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난 시대 환경교육’…관심·노력 부족

환경한림원, 제50차 환경리더스포럼 개최
박순주 기자
parksoonju@naver.com | 2019-06-27 1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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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한국환경한림원(회장 남궁 은, 이하 환경한림원)은 6월27일 서울 양재역 엘타워에서 ‘환경재난시대의 환경교육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제50차 환경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병욱 환경한림원 학술위원회 위원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교육을 통한 환경문제의 이해와 해결책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병욱 위원장은 또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편적 훈련이 아닌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사고와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질 높은 환경교육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50차 환결리더스포럼에선 우리나라 환경교육의 실태를 분석하고 장애요인을 진단한 뒤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했다.

그리고 현재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교육 관련 정책에 대한 발제를 바탕으로 입법부와 언론계, 학계 그리고 교육현장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그 중요성과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환경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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