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2008년부터 서울시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되어 2015년 5000톤에서 2018년에는 8000톤으로 수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불용의약품의 방치는 어린이들의 약화사고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씽크대, 화장실, 쓰레기 봉투 등으로 버려질 경우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식수와 땅의 오염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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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민이 관내 약국 등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불용의약품을 가져가면 약국에서는 관내 33개 거점약국으로 폐의약품을 집하시키며, 불용의약품을 월 1회 구청 청소차가 거점약국을 다니며 수거하여 전문소각처리업체로 가져가 안전하게 소각처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은평구의 경우 월 700~800kg의 불용약이 수거되고 있다. 약물오남용예방 교육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 및 장소에서 홍보활동을 통하여 주변에 무심코 버려지는 불용의약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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