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차 ‘하수역학 기반 신종‧불법 마약류 사용행태 조사’(2021.4월∼2022.4월) 결과를 공개했다.
식약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생활 속 마약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내에서 사용‧유통되고 있는 마약류 사용추세를 파악할 목적으로 2020년 4월부터 하수역학 기반 마약류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2차 조사의 주요 내용은 불법 마약류 사용행태 조사, 인구추산법 조사, 결과분석 및 활용방안 연구이다. 이번 2차 조사에서는 집중조사 대상인 산업·항만·휴양 지역에 대한 적정한 인구추산법은 ‘실제하수처리인구’로 조사됐다. 향후 보다 정확한 불법 마약류 사용량 추정을 위해 지역별 특성과 시기 등을 세분화하고, 이를 반영한 인구추산법에 대한 연구도 지속해 불법 마약류 사용행태 조사기법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누리집을 구축해 마약류 수사·단속 기관에 제공하고, 대국민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조사결과가 마약류 사용에 국민의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내 마약류 관련 기관들이 마약류 관련 조사·단속과 예방·홍보 등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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