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산불 발생, 1시간여 만에 주불진화

산불진화헬기 3대 및 산불진화인력 41명 투입,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1-24 09: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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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3일 오후 2시 33분경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1394-4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50여분 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발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지자체 3) 및 산불진화인력41명(산불예방진화대 36, 산림공무원 5)을 긴급 투입해23일 오후 3시 2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을 파악하고,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사법처리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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