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원료의 신속 제품화 기술지원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04 09: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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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가 신속하게 개발돼 기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5월 4일부터 ‘기능성 원료 스마트 제품화 기술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기술지원은 건강기능식품 분야 개발자(또는 기업)의 원료 표준화, 안전성‧기능성 시험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우수한 식품 소재들이 기능성 원료로 개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원료의 표준화(제조공정, 지표성분 설정‧시험법 등) ▲안전성 평가(섭취량 평가, 독성시험 등) ▲기능성 평가(인체적용시험 등) ▲인정 절차와 제출자료 작성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기술지원을 위해 전담연구팀을 구성했으며, 전담연구팀에서는 원료별 연구개발 수준을 분석하고 개발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분야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 절차와 수출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설명회와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5월 31일까지 (사)한국국제생명과학회로 신청하면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기술지원이 건강기능식품 분야 개발자 등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신속하게 제품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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