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수협-에코클린텍, 업무협약 체결...2050탄소중립 이행 가속화

에코클린텍, 음식물류폐기물 처리분야에서 특허 등록된 밀폐순환 방식의 건조기 개발에 성공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6-14 0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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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 이하 ‘한국음수협’)는 6월 2일 음식물류폐기물 건조처리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에코클린텍㈜(회장 이경환)을 새로운 파트너사로 영입하는 업무협약식을 에코클린텍주식회사 서울사무소에서 갖고 2050탄소중립 이행 가속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제공=(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조운제 한국음수협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에코클린텍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을 산업계에 확대 보급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50탄소중립 이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에코클린텍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분야에서 특허 등록된 밀폐순환 방식의 건조기 개발에 성공해 저비용, 고효율의 설비로 이미 충남 태안군 환경관리센터, 경기 동두천시, 충북 단양군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국도화학, 롯데 네슬레, 삼양화인등 제조업체에 설비를 공급하는 등 기술과 기능을 인정 받으며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밀폐순환 방식 건조기는 한국음수협이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법한 수집 운반 및 에너지 재활용, 폐기물 감량화에 기여함은 물론 한 발 더 나아가 국가 정책 과제에 부합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자원화를 위한 새로운 해법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한국음수협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자원화와 감량 처리는 2050탄소중립을 이행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며 이를 위해 에코클린텍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사의 협력을 통해 환경관리와 국가발전에 함께 기여 하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파트너사 영입의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한국음수협과 에코크린텍이 체결한 업무협약서에는 2050 탄소중립 이행 및 자원순환 촉진의 기치 아래 정부 또는 민간 부문 연구 과제인 음식물류 폐기물배출 및 처리 주체간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기술개발 협력,탄소중립적 차원의 탄소배출권과 연계 되는 기술 과제 추진, 음식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음폐수 처리 기술개발에 협력하는 내용등 구체적 로드맵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음수협의 새 파트너사인 에코크린텍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경환 에코클린텍 회장은 축사에서 “국내 생활폐기믈 발생량 중 음식물류 폐기물이 약 29.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2050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발생량을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발생된 음식물류폐기물을 환경오염 및 민원발생 전에 수집, 운반해 최소의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밀폐순환 방식의 기술과 시스템을 업계에 확대보급해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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