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바이오 국산화 타깃 산업소재 표준화 사업 선정

해양바이오시장 유망소재 국산화 위한 교두보 마련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12 10:01:03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해양수산부 ‘해양바이오 국산화 타깃 산업소재 표준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수입 의존적 해양바이오 소재의 국산화 대체를 위한 유용 해양바이오 산업소재 생산 및 대량생산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충남대학교 분석과학기술대학원, 한국식품연구원, ㈜아쿠아그린텍 4개 기관이 참여해 수입의존도가 높은 알긴산을 국산화 대체 생산하기 위한 대량생산 공정 표준화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이다.

알긴산은 최근 헬스케어, 친환경, 기능성 등 이용 분야가 넓고 해양바이오 산업소재 중에서도 수요 증가 폭이 가장 큰 해양 소재지만 국내 대량생산 및 공정 표준화 기술 부족으로 인해 95% 이상을 해외 수입 원료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 사업을 통해 알긴산 소재 생산기술력 제고와 관련 산업생태계 활성화 등 시장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 사업을 통해 기술력이 미흡한 알긴산 소재를 국산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