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별 유해오염물질 검출량 공공데이터 개방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27 10:15:22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유해오염물질 19종의 검출량 정보를 공공데이터(Open-API) 형태로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4월 27일 개방한다.


식약처는 국민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식품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식품 관련 학계‧업계에서도 연구‧개발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국민 다소비 식품의 유해오염물질 검출량 정보를 검색 서비스와 엑셀 형태로 공개해 왔다. 이번에는 공개 정보의 활용 분야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검출량 정보를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공공데이터 형태로 새롭게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보는 식품에 설정된 유해오염물질 기준‧규격의 타당성을 재평가하기 위해 2012년~2019년 국민 다소비 식품 1076품목에 대해 유해오염물질 19종을 분석한 정보(25만 건)이다. 제공된 정보는 ▲식품유형 ▲유해오염물질 종류 ▲조사년도 ▲조사‧검출 건수 ▲평균검출량으로 구성돼 있다.

식약처에서 개방하는 식품안전 공공데이터는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