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울산서 환경·관광·문화 주제 국제영화제 개최

김명화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2-11 1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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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에 울산 태화강 일대에서 환경과 문화를 주제로 하는 국제환경영화제가 열린다.


시는 지역 문화생활을 확대하고 영상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울산 국제영화제 개최 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현재 국제환경영화제 개최를 전담하는 국제영화제 담당(계)도 신설해 가동 중이다.

영화제는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생태 도시를 지향하는 상징 도시로 최근 인간 삶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산림파괴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국제환경영화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국제 환경영화제를 통해 산업도시 브랜드를 탈피하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환경 주제 영화제로는 지난해 15회를 맞은 서울환경영화제가 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환경영화제로 매년 20여개 국가에서 56편의 영화가 참여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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