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 야간 산불 발생

6시간 15분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대원 107명 긴급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3-10 1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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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0일 오전 2시 5분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산 161-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6시간 15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107명(산불진화대원 등 88, 소방 9, 기타 10)을 투입해 야간동안 방화선을 구축해 피해확산을 차단했다. 또한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4대를 투입해 오전 8시 2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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