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산불 발생,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대원 119명 긴급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21 1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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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0일 오후 1시 49분 충청북도 괴산군 문광면 광덕리 113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19명(산불특수진화대 12, 산불진화대 81, 산림공무원 11, 소방 15)을 긴급 투입해 오후 3시 20분 산불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산 정산부근에서 시작돼 산림 약 0.01ha를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자체와 협력해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향후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를 다루는 행위를 삼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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