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휘센시스템에어컨 용량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달성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모델 13종 동시 출시
안상석
eco@ecomedia.co.kr | 2014-06-23 1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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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휘센' 시스템에어컨 신제품 1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LG 휘센 시스템에어컨 대표 모델인 '멀티브이 슈퍼 4' 20마력 모델이 국내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함으로써 8/10/12/14/16/18/20 마력 용량별 모델이 1등급을 구현해 업계 최다 1등급 라인업을 확보했다.

 

'멀티브이 슈퍼 4' 신제품은 멀티 인젝션 스크롤 컴프레서를 탑재해 기존 대비 난방 성능 최대 30%, 냉/난방 효율 10%를 개선했다.

 

이 컴프레서는 LG전자가 4년만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TVI(Twin Vapor Injection) 기술을 처음 적용한 것으로, 기존 컴프레서의 냉매 압축 방식을 개선해 냉매가스를 두 번 더 압축해 성능 및 효율을 극대화했다.

 

한편 LG전자 멀티브이 슈퍼 4는 2013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선정, 2013년 에너지위너상 최고상 수상, 2014년 장영실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 고효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이던 한랭기후 맞춤형 모델도 1등급으로 개선한 모델도 동시에 출시했다.

 

LG전자 이재성 시스템에어컨사업담당은 "LG 휘센만의 앞선 고효율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한 시스템에어컨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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