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산불 발생, 2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대원 69명 긴급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21 10:43:21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9일 오전 8시 45분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288-7 일원의 연암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5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대원 69명(산불진화대 25, 산림공무원 12, 소방 32) 긴급 투입해 오전 10시 50분경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향후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강원·경상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를 다루는 행위를 삼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