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통영시, 내지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제안 공모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7-22 10:43:44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 이하 지사)는 ‘통영시 내지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를 ‘제안공모’ 방식을 적용해 설계업체를 선정한다고 22일 밝혔다.

통영시 내지항은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로서 여객 편의시설 및 어항시설 설치를 통한 어업인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소득기반사업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창출과 어촌관광 활성화 및 어촌·어항 통합재생을 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지사와 통영시는 사량면 돈지리 내지항 일원에 연면적 약 205의 대합실과 연면적 약 350의 마을문화센터, 어구어망창고와 내지양조장 조성 등에 공사비 약 34억 원, 설계비 약 1억8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공모 참가 등록(7월 29일, 10:00~16:00)을 시작으로 제안서 접수(8월 18일)와 발표 및 심사(8월 23일)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8월 25일)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접속 후 홍보·알림→공지사항→일반공지 순서로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지사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는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 공모안을 선별해 당선작이 결정될 예정”이라며 “국내의 우수한 건축사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출도서를 간소화함으로써 우수한 작품이 많이 응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