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식 재배시스템 ‘트롤리 컨베이어’ 시범 운영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4-16 1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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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장수군(군수 장영수)은 농촌 고령화, 일손부족, 기후변화 및 귀농인의 안정된 영농정착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트롤리 컨베이어식 순환재배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 제공=장수군청

이번 트롤리 컨베이어식 순환재배시스템을 농업기술센터 내 실증포장에 설치해 시범 운영 후 재배안정성과 보급 가능성을 검증, 이를 농업현장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장수군이 운영 중인 트롤리 컨베이어시스템은 224㎡의 면적에 548개 트레이를 3단×2층으로 설치해 상추 5910주를 심어 생육 관리 중이다. 현재까지 노지 대비 200% 이상의 작물이 재배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환경·재배·병해충 관리에 스마트제어기술을 도입해 농작물을 재배관리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DB구축과 피드백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순환식 스마트팜은 농지 보유면적이 적은 농민, 도시농업인, 귀농인, 장애인 등이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지역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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