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소백산 국립공원 산불, 1시간 만에 진화 완료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대원 111명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22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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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2일 오전 10시 35분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산 101 인근의 소백산국립공원 일원에 발생한 산불을 1시간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11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 65, 소방 36, 기타 10)을 긴급 투입해 11시 45분경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소백산 국립공원 내의 주택에서 아궁이 불 관리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실화자는 산불을 진화하려다 얼굴에 화상을 입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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