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미산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대원 108명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07 1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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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7일 오전 11시 03분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광동리 산 50-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7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108명(산불전문진화대 30, 소방 28, 군인 50)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1시 10분 산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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