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본한의원 전종익원장 '산후조리, 여자의 평생 건강을 좌우해'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1-12 14: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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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은 여성만이 갖을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 또 그 경험은 신기함과 설레임 뿐만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를 불러 올 수 도 있다. 그만큼 육체적, 정신적으로 심대한 변화가 초래된다. 출산 이후의 여성은 산후조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건강이 달라지는 만큼 대비를 잘해야 한다. 그러나 산후조리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가려 내기란 또 쉽지 않아 출산을 앞둔 여성들의 고민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에 본 내용에서는 한방에서 바로 보는 산후조리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다뤄본다.

명가본한의원(각산역 2번출구에 위치)의 전종익원장은 보통 출산 이후 관리에 소홀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산후풍이며 관절통, 무력감, 붓기, 입맛저하 등이 대표적이라고 소개한다.

이런 증상은 출산 이후 약해진 산모의 몸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로 체질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출산 전 상태로 회복에 힘써야 하며 특히 어혈을 배출하고, 기혈부족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처방이 수반되야 된다고 말한다.

더불어 명가본한의원 전종익원장은 최근 산후 보약 복용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산모들이 주저하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대표적인 것들이 ‘산후보약을 먹으면 안된다’, ‘모유수유 중 한약을 먹지 말아야 된다’ 등 이다.


산후 빈혈이 잦거나 관절통, 냉증 등 의 증상, 무력감이 지속된다면 체질에 따른 적절한 산후관리가 안됐다는 것이다.

한방에서의 산후보약은 출산직후부터 복용을 해도 무방하며 오히려 출산 후 오는 산후풍, 자궁질환의 원인이 되는 여혈,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전문가의 처방에 따른 한약재는 아이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한약재들로 구성되어 처방이 되므로 산모의 면역력을 높이고 모유의 질이 향상되도록 하기 때문에 아이가 보다 건강한 모유를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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