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 4, 소방 1), 산불진화대원 112명(공중진화대 등 82, 소방 30)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1시 35분에 산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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