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안전활동 수준평가 준정부기관 중 최고등급 'A등급' 달성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4-16 15: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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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우수)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44개 준정부기관 위탁집행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한국환경공단은 그중 최고등급을 획득해 명실공히 안전관리 모범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사적 안전관리체계 높은 평가 받아
고용노동부의 안전활동 수준 평가는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등 4개 분야, 총 30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한국환경공단은 특히 △고위험재해 기준 수립과 경영진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KOSHA-MS 인증 기반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산업안전보건법 및 정부 지침의 충실한 이행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영진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직 전반에 걸친 안전문화 확산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외부 평가서도 ‘안전 모범기관’ 인정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안전기술대상’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국토교통부의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도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받는 등 다양한 외부 평가에서 뛰어난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해왔다.

임상준 이사장은 “한국환경공단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 경영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번 A등급 달성은 전사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근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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