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산불, 헬기 3대 투입...25만에 진화 완료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07 1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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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7일 오후 2시 56분 전북 진안군 성수면 좌산리 산 5 일원의 내동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을 25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 3), 산불진화대원 40명(산불전문진화대 40)을 신속히 투입해 3시 21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불발화지는 산림사업장 인근에 있어 초기에 많은 연기와 함께 확산되었으나 현장의 빠른 산불신고와 신속한 산불진화헬기 투입으로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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