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1, 소방 1), 산불진화대원 77명(산불특수진화대 등 32, 소방 45)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2시 산불을 진화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왕산면 소재의 한 사찰에서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로 파악하고 있으며,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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