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상생 프로젝트 ‘제2회 물벗 나눔장터’ 개최

금강유역 대표 딸기 산지 논산·완주 농가 참여 팝업스토어 진행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모
취약계층 전달 위한 400만 원 상당 딸기 구매, 착한 소비 실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3-07 16: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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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3월 7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딸기 농가와 함께 ‘제2회 물벗 나눔 장터, 딸기 팝업 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물벗 나눔장터’는 한국수자원공사가 2022년 창립 55주년 맞이해 새롭게 추진중인 지역상생형 K-ESG 경영 실천 프로젝트이다. 온·오프라인 장터 운영을 통해 사업장이 위치한 전국 각지의 농가에서 생산하는 주요 농산물 판로확보에 기여하고, 일부는 직접 구매 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적극적 나눔을 실천하는 연간 프로젝트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겨울 작황 부진과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금강유역 대표 딸기 산지인 충남 논산시와 전북 완주군의 딸기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직거래 장터로 진행했다.

이번 장터에서 딸기 재배 농가는 대표적 국산 품종인 ‘설향’ 뿐만 아니라 ‘하이베리, 비타베리, 킹스베리’ 등 최근 개발된 우수한 국산 품종 딸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행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총 400만 원 상당의 딸기를 추가로 구매해 논산시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돼 지역 상생 및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에 개최된 ‘제1회 물벗 나눔장터’는 안동, 영주, 영천, 장수, 청송, 충주 등 6개 댐 주변 지역이 참여해 사과 및 사과 가공품을 판매했으며, 약 5000만 원 가량의 제품이 판매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나섰다”면서, “한국수자원공사는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지속하고, K-ESG 경영을 실천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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