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산불, 진화 완료

산불진화헬기 16대, 산불진화대원 308명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12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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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12일 오후 1시 32분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58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42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6대(산림 9, 소방 3, 군 4), 산불진화대원 71명(산불전문진화대 등 253, 소방 55)을 신속히 투입해 17시 10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쓰레기 야적장에서 시작돼 비화된 산불로 추정되며, 시설이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불진화가 종료되면 정확한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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