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울산 울주군 산불, 긴급 진화 완료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08 1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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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8일 오후 1시 49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산20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0분 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 경기소방헬기 1대, 산불진화인력 47명(산불전문진화대 20, 공무원 5, 소방18)을 긴급 투입해 15시 30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남양주시 조안면 야산 중턱에서 최초 산불이 발생해 산림 0.12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파악하는 한편,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사법처리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2월 8일 오후 2시 18분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향산리 산2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0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울산소방헬기 1대, 산불진화인력 114명(산불전문진화대 25, 공무원 51, 소방15, 경찰 8, 기타 15)을 긴급 투입해 15시 04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이 입산자 실화로 발생해 0.0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으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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