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효요양병원 전직원 방역교육 실시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0-23 17:59:26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병원과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효요양병원은 대대적인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효병원은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나 방역 수칙이 더욱 철저해짐에 따라 교육 내용을 업그레이드하여 직원들에게 제공하였다. 이번 교육은 방역수칙에 대한 시각자료를 배포하고 10인 이하의 부서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 중에도 2미터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함으로써 방역수칙에 따라 실시하였다.

특히 서울대효요양병원 종사자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수칙으로 손소독 수칙과 마스크 착용 수칙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양주 서울대효병원 관계자는 “손 부위에 소독 전후 영상 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유행시기에 재차 강조하며 환자와 대면 시 매번 소독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10일 13일부터 의무화된 마스크 착용 수칙에 맞추어 직원 및 환자에게 교육내용을 한번 더 강조하였다.

실제로 최근 병원 집단 감염 사례에서 누적 환자 수의 차이는 마스크 착용 준수와 관련이 깊었다. 미국 치과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마스크 미착용 시 감염률이 90%나 되지만, 착용 시에는 1.5%로 크게 떨어진다는 내용을 알 수 있다.

이 외에 서울대효요양병원의 소독은 뿌리는 소독에서 닦는 소독의 방식으로 적극 교육하였으며 병원 방문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면회 수칙 준수를 강조하였고, 사회적 거리 1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양주 서울대효요양병원 근무자들에게는 집단 이용 시설 방문 자제와 외부 식사시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요청함으로써 교육을 마무리 하였다.

양주 서울대효요양병원 관계자는 “최근 요양병원 및 병원의 집단감염 사례로 환자 및 보호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 1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대효요양병원은 방심하지 않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수칙에 대해 강조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병원들이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만큼 전국적으로 더 이상의 병원내 집단감염이 없기를 기원한다” 라고 전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