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서울개최

기후변화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제3차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서울에서 개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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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ecomedia.co.kr | 2009-03-10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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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제3차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서울에서 개최하다
(The 3rd C40 Large Cities Climate Summit Seoul 2009)

지구촌 곳곳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재해가 일어나 지구 존재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을 던지고 있다.
지구촌의 화석연료에 의한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류의 삶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적 노력이 1970년대부터 논의 되다 2005년 도쿄 의정서 발효로 전세계에 온실가스 감축이 지구촌의 최대의 과제가 되었다.
이명박정부 출범 이후 녹색성장의 지속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금년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제3차 C40 서울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공식명칭 : C40 Climate Leadership Group」 총회는 세계 40개 대도시들이 모여 21세기 지구촌 최대의 환경문제인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과제’는 제목으로 온실가스 절감에 대한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서울시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0% 내외를 차지하는 세계 주요 대도시들의 전 세계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여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화 기술 개발과 이용 경험 상호 공유로 기후변화 관련 산업 발전 도모, Clinton 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CCI(Clinton Climate Initiative)와 협약을 맺어 대도시 이산화탄소 감축 기술 개발과 실행 등 공동사업 추진한다
회의주기는: 격년 개최된다.

■ C40 기후리더십 그룹은…
C40 기후리더십그룹은 2005년 Ken Livingstone 전 런던시장의 제안에 따라 구성된 대도시 협의체로 전세계 도시들과 기후변화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후변화 대응에 실질적 의지를 가진 한정된 수의 세계 대도시를 회원으로 도시별로 구체적인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거양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C40 기후리더십그룹은 현재 준회원 도시를 포함하여 런던, 파리, 도쿄, 뉴욕 등 세계 주요 53개 대도시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사무국은 런던에 있다. 2년을 주기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대표들의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2005년 런던, 2007년 뉴욕에 이어 2009년 서울에서 세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

C40 정상회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자발적 모임
C40 정상회의는 전 세계 대도시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자발적 모임으로 2005년 10월 영국 런던에서 전 런던 시장 Ken Livingston의 제안으로 18개 대도시 대표들의 1차 모임으로 시작되었다. 1차 회의를 통해 C40 기후리더십그룹(C40 Climate Leadership Group)이 형성되었고, 2006년 8월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이 이끄는 클린턴기후구상(Clinton Climate Initiative 이하 "CCI")과 C40 기후리더십그룹간에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맺으며 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제2차 정상회의는 2007년 5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었고 세계 51개 대도시 대표가 참여 기후변화 공동대응에 대한 정보교류 합의와 건물에너지합리화 사업 등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뉴욕회의에서 제3차 정상회의 유치를 위하여 서울은 동경과 경합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3차 회의를 서울로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 제3차 서울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이하 “제3차 정상회의”)는 2009년 5월 18일에서 21일까지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되며 회원도시 뿐만 아니라 친환경분야 세계적인 우수도시들도 초청이 되어 규모도 크고 보다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는 회의가 될 예정이다.
C40의 구성 목적은 대도시들이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온실가스의 감축을 위한 행동과 협조의 구체적 방안 마련에 있다. 이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화 기술 개발과 성공사례 경험 공유를 통해 기후변화에 관련된 산업의 발전에도 역량을 모으고 있다. 제3차 정상회의 기간 중 서울(코엑스)에서 기후변화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현재 C40 기후리더십그룹의 정회원 도시는 서울을 비롯하여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베이징 등 대도시 중심으로 40개로 2006년에 구성되었고, 그 후 추가로 C40 그룹의 기후변화 대응에 함께 하기를 희망해온 도시들 중에서 C40취지에 맞는 도시들이 선정되었으며, 최근에 가입한 바젤, 창원 등을 비롯한 16개 협력도시가 있다.



제3차 정상회의 서울 개최의 의의
세계 온실가스의 80%이상이 지구 전체 면적의 2%에 불과한 도시지역에서 배출됨에 따라 도시지역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후변화 대응 성공의 핵심과제로 떠오르며 제3차 정상회의가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인 UNFCCC를 통한 각국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이 국가별 이해관계에 따라 쉽사리 진행되지 못하는 반면 도시들의 자발적 감축노력은 이미 실질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즉각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 예로 미국은 교토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았지만 미국의 도시들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자발적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으며, C40 기후 리더십그룹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국 주정부는 연방정부와 달리 온실가스 감축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미국인구의 65%인 29개주(‘05.09기준)에서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수립하여 정책과 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환경부, 2008).
국가보다 오히려 도시들이 훨씬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해외 여러 도시들은 이미 기후변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들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자치단체 최초로 2007년 ‘서울친환경에너지선언’을 통하여 ‘2020년까지 에너지 15%절약, 온실가스 25%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종합계획 SOS(Save Our Seoul)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특히,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기후변화대응 조례를 제정하고 시행 중이다. 기후변화대응조례는 지난 2007년 친환경에너지선언을 통해 발표한 것을 명문화 한 것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조례는 시민들에 대한 구체적인 의무부과보다는 서울시 스스로의 책무를 규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시민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후변화대책 추진을 위한 재원조달 방안으로 기후변화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기후변화기금은 기존의 도시가스사업기금 500억원과 지역난방공사ㆍ가스공사 배당금(연200억원), 일반회계 전입금(연300억원)등으로 2010년까지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에너지, 폐기물, 공원녹지, 건축, 교통 등 통합적 도시환경정책으로서의 기후보호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 친환경교통수요관리, 공원과 녹지공간 확충 등의 온실가스 저감사업을 총력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후변화적응대책' 추진,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공동네트워크 ‘서울기후행동(CAP: Climate Action Partnership)’구성?운영, ‘청정개발체제사업(CDM)’추진, ‘온실가스인벤토리’구축, 서울시 기후에너지지도 제작, 도시기후관측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계획?실시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 제3차 정상회의에서는 기후변화대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선언문’채택을 통해 세계 도시들의 기후변화 대응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친환경도시로서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또한 이번 제3차 서울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개최를 필두로 환경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고도성장을 이루어 내는 서울형 녹색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신재생 에너지 투자확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노원, 목동 집단에너지 사업장부지), 월드컵 공원내 에너지자립형 건물 ‘에너지 제로하우스’ 건립,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운행을 위한 ‘수소스테이션’, ‘태양광발전시설’ 완공 등 신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활발히 추진함으로써 서울형 녹색성장모델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C40 서울 정상회의 서울의 위상 높일 기회
C40 서울 정상회의가 열리는 기간 동안 코엑스 에선 삼성, 현대, 포스코파워, 효성, 하니웰, 지멘스 등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대기업들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화, CDM 등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일자리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등 100여개 기업이 참여, 300개 부스로 구성된 ‘서울 기후변화 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는 ?기후변화 관련 첨단 산업 및 기술을 전시하는 ‘녹색 성장 마당’ ?기후변화의 위협과 기회, 시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시민 마당’ ?세계 대도시들의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공유하는 ‘협력의 마당’으로 꾸며지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5월 18일(월)~21일(목) 신라호텔에서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제3차 C4서울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화) 밝혔다.
특히 이번 서울 정상회의에서는 기후변화대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선언문’을 채택, 세계도시들의 기후변화 대응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환경도시 서울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후변화 업무를 총괄하는 기후변화기획관을 설치했으며, 2007년 ‘서울친환경에너지선언’을 통해 ‘2020년까지 에너지 15% 절약, 온실가스 25% 감축’을 목표로 설정,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50개 도시가 이번 회의 참여를 확정했으며, 파리, 런던, 토론토, 모스크바, 시드니, 도쿄 등 27개의 세계 주요 국가 대도시 시장 및 파차우리 IPCC 의장 등 80여개 도시의 저명인사 500 여명이 대거 참석한다.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1988년 11월에 설립된 유엔 산하 국제 협의체로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각국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부 간 기후변화 협의체.아울러 기후변화 대응을 주도하고 있는 클린턴재단 이사장이기도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개막식 기조연사로 나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전 세계적 움직임에 힘을 싣는다.

세계적 대도시의 시장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일은 매우 드문 일로서,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번 3차 정상회의는 지난 2차 회의에서 논의한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방안의 실천상황을 점검하고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화 기술개발과 이용경험을 공유함은 물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 5번 열리는 전체회의에서는 저탄소 도시 구현방안/ 기후변화의 경제 온실가스 배출 측정방안 /친환경 교통, 기후변화 적응방안을 각각 논의하며, 14개 분과회의에선 분야별로 각 도시들이 구체적 경험과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다.

특히 세계적 에너지 위기와 연이은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저탄소도시로의 전환과 기후친화 산업의 발전을 통한 녹색성장 및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가능성과 방법론을 함께 나누는 유익한 자리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상회의가 열리는 기간 동안 코엑스 에선 삼성, 현대, 포스코, 효성, 하니웰, 카네카 등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 대기업들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화, CDM 등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일자리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등 100여개 기업이 참여, 300개 부스로 구성된 ‘기후변화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관람회는 실질적 수요자인 세계 대도시 시장들과 관계자들이 직접 관람할 예정이어서 우리 기업들의 시장개척과 기술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C40 기후 리더십그룹은 세계 온실가스의 80%가 지표면적의 2%에 불과한 대도시 지역에서 배출되는 상황과 기후변화를 세계 대도시들이 직접 나서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05년에 설립한 국제기구로서 런던 첫 회의를 시작으로 2007년 5월 뉴욕에서 2차 정상회의를 성황리에 마치고 서울에서 3번째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오세훈 시장은 뉴욕에서 열린 제2차 정상회의에 직접 참가, 회원도시 시장들과 만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임은 물론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환경복원, 환경친화적 교통시설팀, 청계천 복원, 친환경에너지 사업 등의 사례 발표로 참가도시들의 관심을 끌어 도쿄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제3차 회의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금번 C40 서울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서 서울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 할 것으로 보며 이번 정상회의가 서울의 위상 높일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서울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에 의한 우리의 삶의 변화에 대하여 경각심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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