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외모 관리에 소홀했던 시대는 지났다. 꽃중년이 대세가 되면서 요즘엔 피부 관리와 옷차림에 신경 쓰는 중장년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백화점 업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남성 의류 부문에서 50대 소비는 전년 대비 20.1%, 60대 이상은 17.2%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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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탈모가 의심되거나 진행 중인 것 같다고 생각되면 바로 관리에 돌입해야 한다. 탈모는 초기 단계의 경우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탈모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샴푸 후에 머리를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만 말리고 두피는 젖은 상태로 방치하면 외부 노폐물이 잘 들러붙을 뿐 아니라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두피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머리를 감고 나서는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려줘야 한다.
검은콩과 같이 탈모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권장된다. 검은콩에는 모발의 주요 구성 성분인 시스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먹을 경우 모발 성장을 촉진시킨다. 또, 검은콩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액 공급을 도와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탈모를 예방해준다.
맥주효모환 같이 먹는 영양제를 챙기는 것도 방법이다. 맥주효모에는 비타민B군과 각종 미네랄, 단백질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모발이 자라는데 필요한 영양소와 거의 일치한다. 실제로 2014년 한국산업융합학회지 논문에 따르면, 탈모 환자들에게 맥주효모 추출물을 1년간 섭취시킨 결과, 모낭 줄기세포 유래 성장 인자 함량이 무려 10배나 증가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쇼핑 맥주효모 판매 1위 브랜드 더작은 “맥주효모는 익힌 맥주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미생물을 수분 9% 이하로 건조시킨 것으로 건강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준다”며 “1960년대 독일의 맥주 공장 노동자들이 유난히 풍부한 머리숱과 좋은 머릿결을 가진 이유로 맥주효모가 지목되면서 건강식품 원료로 각광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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