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이태원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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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사가 경남도청 합동분향소 내 재난심리상담 부스 및 회복지원차량에서 |
지난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뉴스나 SNS 등 대중매체를 통한 사진과 영상 간접 노출로 전 국민에게 심리적 트라우마를 남겼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10월 31일부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재난 현장 및 이태원 인근 상가, 대중매체를 통한 사고 간접 경험자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심리적 응급처치와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재난 현장에 있었던 사람뿐만 아니라 이태원 사고를 접한 모든 이들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국 대표번호 1670-9512를 통해 상담 신청 가능하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2016년부터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재난이나 사고의 경험으로 인한 충격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회복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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