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환경페스티벌 & 환경마라톤대회, 전국환경동요대회 개회

쓰레기 배출 최소화,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환경과 소외계층 생각하는 행사로 발돋움
송명숙 기자
eco1@ecomedia.co.kr | 2024-11-18 05: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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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글 황원희, 사진 송명숙 기자] 
2024년 11월 16일 제11회 환경페스티벌 & 환경마라톤대회(위원장 장영철)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도심 속 공원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환경마라톤대회는 약145만 평방미터 일대에 조성된 올림픽공원을 달리기 또는 걷기 코스(10km, 5km)이며, 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 주최로 준비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약 900여 명의 참가자에게 번호표와 주최측에서 준비한 기념품(블랙야크 슬링백)과 썬크림을 제공했다.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 인사말, 축사에 이어 역대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탁구), 조희연(수영), 유남규(탁구) 선수가 무대에서 함께 구령하며 참가자들의 준비 운동을 도왔다. 이 외에도 역대 금메달리스트인 김재협(유도), 장윤희(배구), 정국현(태권도), 전희숙(펜싱) 선수 등이 마라톤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환경마라톤대회는 수상자는 10km(남자) 1등 Alex Freeman Ray, 2등 아드리앙스텔리, 3등 Clark Matthew John Rubie, 10km(여자) 1등 최미경, 2등 변부의, 3등 유영미 등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승자 시상식에 이은 행운권 추첨과 환경퀴즈 등으로 현장의 참여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공기청정기(100만원 상당), 상품권(10만원권 25매), 화장품세트, 스타벅스컵 등 다양한 상품의 행운이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제6회 전국환경동요대회'에서는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올림픽공원 광장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이날 환경동요대회는 독창, 중창 부문으로 선발된 총 15개팀이 각자 환경을 담은 아름답고 고운 노래와 앙증스런 몸 동작으로 오가던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또한 맑고 청량한 아이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담긴 환경동요가 '심신을 맑게 해 주는 기쁨을 선물 받은 하루였다'며 아이들이 노래하는 행사사 더 많아졌으면 한다는 현장에 참가한 시민들의 의견도 전해왔다. 

 

이 외에도 어린이들 대상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푸름이이동환경교실’, 본인의 체력을 측정할 수 있는 ‘국민체력 100’,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기초 건강 진단’, 재사용 및 재활용을 직접 체험하며 알아가는 ‘자원순환 캠페인’, 다양한 상식들과 곁들인 ‘환경퀴즈 OX’, 행운권 추첨, '계란자조금 기부행사'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활동'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환경마라톤은 쓰레기 배출 문제 등을 생각해 '메달없는 행사, '종이컵 없는 행사' 로 개인컵 지참을 홍보하는 행사였으며, 주로 및 준비가 부족한 이들을 위해 작은 물병 생수를 공급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11회 환경마라톤대회는 참가비 중 소정의 금액은 소년소녀가장돕기에 기부하는 마라톤이기도 하다.
 

환경페스티벌&환경마라톤 행사 이후 마라톤 주로 안내 및 진행상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을 표출하는 참가자들도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행사였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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