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무릇'

상암동 메타쉐콰이어 길에 핀 꽃무릇
송명숙 기자
eco1@ecomedia.co.kr | 2024-09-24 06: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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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상암 메타쉐콰이어 길에 빠알간 꽃무릇이 한창 피었다. 9월~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며, 꽃이 지고 나면 녹색 잎이 나와 다음해 봄에 시든다. 

꽃을 피우기 위해 잎이 추운 겨울을 견디어 헌신한다는 의미에서 참사랑이라 불리기도 하는 꽃무릇은 '그리움에 멍든 연정', '이룰 수 없는 슬픈 추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한다.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슬픔이 있기에 상사화와 같이 비슷한 꽃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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