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국악의 날' 회례연 재현 "세종 하늘의 소리를 열다" 주제로 열려

경복궁 근정전에서 궁중 연무의 정수 선 보여...
송명숙 기자
eco1@ecomedia.co.kr | 2025-06-10 0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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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국립국악원이 지난 8일 제 1회 국악의 날(6월5일)과 국악 주간(6월5-15일)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특별 공연을 열었다. 

"세종 하늘의 소리를 열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1433년 1월 1일 세종대왕이 창제한 신악을 바탕으로 궁중 잔치인 회례연을 재현한 것이다.  회례연은 정월 초하루 왕과 신하가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전통 궁중 연회다.

약 300여 명의 출연진으로 이뤄진 공연은 세종조 궁중 연무의 정수를 선 보이며, 전통 음악과 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실현했다. 

이날 행사장은 관심있는 시민들의 참여로 광장이 대만원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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